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▲ 필자의 트레이딩룸 ▲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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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데이터로 완성하는 실전 투자전략'
퀀터스 주식 스터디 후기
스터디를 신청/수강하게 된 계기
'퀀트 투자'라는 말은 많이 들었지만, 복잡한 수학 공식처럼 막연하고 어렵게만 느껴졌습니다. '감(feel)'에 의존하는 투자가 아닌, 데이터에 기반한 명확한 원칙을 세우고 싶다는 생각에 스터디를 신청하게 되었습니다.
수강 전과 후의 인식 변화
- (수강 전) 퀀트는 100% 승률을 추구하는 복잡한 알고리즘이라고 생각했습니다.
- (수강 후) 퀀트의 핵심은 '복잡함'이 아닌 '단순함'과 '경제학적 논리'라는 것을 깨달았습니다. 100%의 승률이 아니라, 하락장에서도 버틸 수 있는 '리스크 관리(자산배분)'가 본질임을 알게 되었습니다 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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강의 내용 중 인상 깊었던 부분
1. 4대 팩터와 경제 국면: 가치(회복기), 퀄리티(침체기), 모멘텀(확장기) 등 주요 팩터들이 각자 활약하는 '경제 국면'이 다르다는 점이 가장 인상 깊었습니다
2. '진정한' 분산 투자: 단순히 종목 수를 늘리는 것이 아니라, '상관성이 낮은' 자산(채권, 금)이나 전략(국가별 멀티팩터)을 섞어 리스크를 줄이는 '자산배분'의 원리를 명확히 이해했습니다
3. 이평선의 심리학: 이동평균선을 단순히 '선'이 아닌 '최근 N일간 투자자들의 평균 단가'로 해석하여 , 지지와 저항을 '투자 심리'로 파악하는 관점이 새로웠습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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퀀터스 스터디 이런 분들이 들으면 좋습니다:
- 뚜렷한 원칙 없이 '감' 이나 '카더라 통신'에 의지하며 자주 흔들리는 분
- '자산배분'은 알지만 '팩터 투자'와 어떻게 결합해야 할지 막막했던 분
- 시장의 큰 하락(MDD)을 견디지 못하고 공포 속에서 투자를 포기했던 경험이 있는 분
소감 한마디:
"고기를 잡아주는 것이 아니라 고기 낚는 법을 알려주겠다" 는 말이 와닿는 강의였습니다. AQR 같은 기관 투자자들이 사용하는 접근법을 배운 것 같아 든든합니다. 4주간의 스터디가 저의 투자 철학을 공고히 다져주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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퀀터스 1회차: 데이터 기반 투자 입문 (요약 노트)
- 퀀트 투자의 기본 정의와 철학, 그리고 왜 퀀트 투자가 개인 투자자에게 강력한 무기가 될 수 있는지에 대헌 설명
1. 퀀트(Quant)란 무엇인가?
- 정의: '정량적(Quantitative) 분석가(Analyst)'의 합성어임 . 오직 수치와 정량화 가능한 데이터에 기반해 투자 결정을 내리는 기법임
- 퀀트가 아닌 예시: "경영인이 믿음직해서", "일론 머스크의 비전"처럼 개인의 주관이나 정성적 판단이 들어간 투자
- 퀀트 예시: "현금성 자산이 시가 총액의 90% 이상이라서" , "PER, PBR 등 수치가 5위 이내라서"처럼 숫자에 근거한 투자
2. 왜 퀀트 투자를 해야 하는가?
- 압도적인 성과: 전 세계 Top 5 헤지펀드(브릿지워터, 시타델 등)가 모두 퀀트 기법을 사용하고 있음 . 2022년 힘든 장에서도 시타델은 35조 원의 수익을 냄
- 오래된 역사: 1980년대(르네상스 테크놀로지스 1982년 설립)부터 존재했으며, 40년간 꾸준히 수익을 내며 검증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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접근성 (생각보다 단순함): 과거 퀀트 펀드들은 2000년대 초반 '펜티엄 3' 컴퓨터로도 전략을 만들었음 . 지금 우리가 가진 스마트폰은 그보다 훨씬 사양이 좋음
3. 퀀트 전략의 핵심 철학: '단순함'
- 가장 중요한 원칙: 전략은 복잡하지 않고 '단순함'을 추구해야 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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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유 1: 데이터는 완벽하지 않다: 재무/주가 데이터만으로는 시장의 모든 변수(9.11 테러, 코로나, 트럼프 트윗)를 설명할 수 없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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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유 2: 100% 정확도는 불필요하다: 워렌 버핏이나 드러켄밀러 같은 대가들도 자주 틀림. 50% 정도의 승률만으로도 연 20% 이상의 '신의 경지' 수익이 가능함
4. 올바른 퀀트 접근법: 데이터 + 경제학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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도메인 지식: 데이터만 보는 것이 아니라, 경제학적 지식(도메인 지식)을 융합해야 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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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불변의 진리'에 투자하라: 미래에도 변하지 않을 경제학적 원칙에 집중해야 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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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치 (Value): 싼 것이 비싼 것보다 좋다
- 소형주 (Size): 작은 기업이 큰 기업보다 (상대적으로) 성장하기 쉽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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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량주 (Quality): 돈 잘 벌고 성장하는 기업이 그렇지 않은 기업보다 좋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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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나쁜 예시: '방글라데시 버터 생산량'과 S&P 500 지수처럼 경제학적 논리가 없는 상관관계는 피해야 함 (과최적화)
5. 이번 회차(1회차) 핵심 목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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목표 설정: 자신의 목표 수익률과 감내 가능한 리스크 수준을 현실적으로 정해야 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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현실: 연 30% 수익을 원한다면, -30%에서 -60% 수준의 최대 손실폭(MDD)을 각오해야 한다는 점을 알아야 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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강의 목표: 10~20%의 꾸준한 연평균 수익을 장기적으로 만들어 가는 것이 목표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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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회차 Q&A (다시 보기)
- Q. 코인이나 주식 시장에서 트럼프 가족이 관세 발표 등으로 이익을 보는 것 같은데, 어떻게 보시나요?
- A. 코인 시장만의 문제가 아닌 '모럴 해저드'예요. 2025년 4월 관세 때도 주식 시장에서 비슷한 썰이 있었어요.
- Q. 매크로까지 보면서 투자하는 건 고수의 영역 아닌가요?
- A. 퀀트 팩터(가치, 소형주 등)를 공부하다 보면 자연스럽게 '경기 사이클'을 공부하게 되고, 이는 매크로 공부로 이어져요.
- Q. 차트 기반 매매는 어떻게 보시나요?
- A. 차트에도 '불변의 진리'가 있어요. 3주차 강의에서 다룰 예정입니다. (참고: 윌리엄 오닐, 마크 미너비니 책 추천)
※ (Mark Minervini) Trade Like a Stock Market Wizard: How to Achieve Superperformance in Stocks in Any Market
- Q. 퀀트 투자를 하려면 시장을 얼마나 자주 봐야 하나요?
- A. 이상적으로는 아예 안 봐도 돼요 (전략을 만들어 놓았다면). 하지만 '더 잘하고 싶다면' 저처럼 시장을 보게 되죠. 개인의 선택입니다.
- Q. 유명 헤지펀드들도 수익률이 높은 만큼 MDD(최대 낙폭)가 높은가요?
- A. 네. 그게 현실이에요. 연 수익률 40%짜리 전략이면 MDD도 30~40% 사이로 잡는 경우가 많아요.
- Q. 매크로 지표나 뉴스는 어디서 보시나요?
- A. 월스트리트 저널(WSJ), 로이터. 데이터는 인베스팅닷컴(Investing.com)을 많이 봐요.
- Q. 자산배분만 하면 되는데 왜 굳이 퀀트로 개별주 투자를 해야 하나요?
- A. 선택의 문제예요. 자산배분만으로는 연 10% 이상 수익이 안 나와요 . 10% 이상을 원한다면 개별주 투자를 해야 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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퀀터스 2회차: 팩터(Factor) 투자 전략 (요약 노트)
- 데이터 기반 개별주 투자의 핵심인 '팩터 투자'의 정의와 주요 팩터(가치, 소형주, 퀄리티, 모멘텀)를 다루고 있음
1. 팩터(Factor) 투자란 무엇인가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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팩터의 정의: '요인' 또는 '원인'이라는 뜻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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팩터 투자: "주가가 오르는 데는 이유(요인)가 있다"는 철학에서 시작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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핵심 질문: 주가의 수많은 요인 중, '초과 수익을 내는 요인'은 무엇인가? → 이 요인을 데이터로 찾아 투자하는 것이 팩터 투자임
2. 좋은 팩터의 조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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단순한 검증을 넘어서: 과거 데이터로 검증된 것은 물론, '경제학적 근거'가 명확해야 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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불변의 진리: 100년 뒤에도 통할 '불변의 진리'여야 함 (예: 싼 것이 비싼 것보다 좋다)
3. 4대 주요 팩터와 경제 국면
각 팩터는 서로 다른 경제 국면에서 강한 성과를 보임. 이것이 팩터 투자의 핵심임
① 가치 (Value) 팩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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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의: 싼 주식(저평가)이 비싼 주식(고평가)보다 좋다는 철학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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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표: PER(시가총액/순이익), PBR(시가총액/자본총계) 등이 낮을수록 좋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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강한 국면: 경기 회복기. 침체 이후 시장이 회복될 때 저평가된 종목이 먼저 주목받음
② 소형주 (Size) 팩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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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의: 시가총액이 작은 기업이 큰 기업보다 우수한 수익을 낸다는 효과
- 근거:
- 적은 유동성(돈)으로도 주가 상승이 쉬움 (500억 → 1000억 vs 500조 → 1000조)
- 기업 성장 사이클상 소기업의 성장세가 더 가파름
- 기관의 관심이 적어 저평가된 종목이 많음 (Under the Radar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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강한 국면: 경기 초회복기, 유동성 공급기 (금리 인하기) . (예: 2020년 코로나 직후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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약한 국면: 금리 인상기 (예: 2022년)
③ 모멘텀 (Momentum) 팩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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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의: 최근 많이 오른 주식이 더 많이 오르는 경향 (주도주 투자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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근거: 인간의 본능인 '포모(FOMO, Fear of Missing Out)'와 군중심리 때문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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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표: 12개월 가격 모멘텀 + 이익 모멘텀(실적 상승)을 함께 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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강한 국면: 경기 확장기, 강세장. (예: 2024년 5월 이후 강세장)
④ 퀄리티 (Quality) 팩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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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의: 우량주(돈 잘 벌고, 재무 건전성 좋고, 이익 성장률 높은 기업)에 투자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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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표: ROE(이익성), 부채비율(건전성), 이익 성장률(성장성) 등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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강한 국면: 불확실성 확대기, 경기 침체 초입. 경기가 안 좋을 때 재무가 탄탄한 방어주를 찾게 됨
4. 팩터 투자의 핵심: 멀티팩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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결론: 4가지 팩터는 각각 잘 나가는 경제 국면이 다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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전략: 이 4가지 팩터에 분산 투자(멀티팩터) 함으로써, 어떤 경제 국면이 오더라도 안정적인 수익을 추구하는 것이 팩터 투자의 완성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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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회차 Q&A (다시 보기)
- Q. 경기를 보는 메이저한 지표는 무엇인가요?
- A. 기준 금리, GDP 성장률, 실업률, 물가 지표(CPI 등) 이 네 가지가 기본입니다 . 물가와 고용은 향후 경기를, 금리와 GDP는 현재 상황을 보여줍니다 .
- Q. 백테스트는 과거 결과인데, 앞으로 어떤 팩터가 좋을지 어떻게 판단하나요?
- A. 두 가지 방법이 있어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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판단: 현재 시장 국면을 판단해서 (예: '앞으로 금리 인하기니 소형주가 좋겠다') 해당 팩터 비중을 늘립니다 .
- 분산: 판단이 어렵다면, 그냥 4개 팩터에 전부 분산 투자하세요. 어떤 국면이 와도 중간 이상은 갑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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퀀터스 3회차: 리스크 관리 (자산배분 & 마켓 타이밍) (요약 노트)
- 퀀트 투자의 가장 중요한 부분 중 하나인 '리스크 관리'를 다루고 있으며, 핵심은 '자산배분'과 '마켓 타이밍' 두 가지임
1. 자산배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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중요성: 레이 달리오는 '투자의 성배(Holy Grail)'라 불렀고 , 해리 마코위츠는 '유일한 공짜 점심'이라 부르며 노벨상을 받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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핵심 아이디어: '상관성이 낮은' 자산군에 분산 투자하면, '수익률 대비 리스크(변동성)'가 줄어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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상관성이 낮다는 것: 하나가 오를 때 다른 하나가 내리거나 다르게 움직이는 관계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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상관성 높은 예 (나쁜 분산): 파동 1(↑), 파동 2(↑) → 합치면 변동성(↑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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상관성 낮은 예 (좋은 분산): 파동 1(↑), 파동 2(↓) → 합치면 변동성(↓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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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. 왜 리스크(변동성)를 줄여야 하는가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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변동성 = 리스크: 투자에서 리스크는 곧 '변동성'을 의미함
- 안정성의 중요성:
- 전략 A (변동성 큼): +100%, -50%, +120%... → 수익이 높아도 중간에 -50%를 맞으면 심리적으로 투자를 그만두게 됨 (리스크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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전략 B (변동성 낮음): +30%, +30%, +30%... → 꾸준히 우상향하여 장기적으로 투자를 이어갈 수 있게 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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결론: 같은 수익률이라면, 변동성은 낮을수록 좋음. 자산배분은 수익률은 (평균으로) 유지하며 변동성만 줄여주는 '공짜 점심'임
3. 좋은 분산 vs 나쁜 분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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상관성이 낮은 대표 자산: 주식, 채권, 금, 원자재 등은 경제 국면에 따라 다르게 움직임
- 나쁜 분산 (상관성 높음):
- 같은 섹터, 같은 국가에 투자 (예: 현대차 + 기아차, 삼성전자 + 하이닉스)
- 좋은 분산 (상관성 낮음):
- 서로 다른 자산군에 투자 (예: 주식 + 채권 + 금)
- 서로 다른 국가에 투자 (예: 한국 주식 + 미국 주식) → 국가별 경제 사이클이 다르고 '환율' 변수가 추가되어 상관성이 낮아짐
4. 마켓 타이밍 (액티브 트레이딩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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개념: 시장의 추세를 판단해 상승 추세일 때 매수하고 하락 추세일 때 매도(현금 보유)하여 리스크를 관리하는 기법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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핵심 원칙: ① 리스크 관리(손실은 짧게, 이익은 길게) , ② 투자 심리 파악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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투자 심리를 읽는 도구: 차트, 특히 '이동평균선(이평선)'
5. 이동평균선(Moving Average)으로 투자 심리 읽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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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평선의 본질: "최근 N일간 주식을 산 사람들의 평균 단가(평단가)" .
- 추세 판단 (200일선 기준):
- 주가 > 200일선: 최근 1년 투자자들이 '수익 중' → 심리가 살아있음 → 강세장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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주가 < 200일선: 최근 1년 투자자들이 '손실 중' → 심리가 죽어있음 → 약세장
- 지지와 저항 (심리 해석):
- 저항: 하락 후 주가가 평단가(이평선) 근처로 오자, 손실 보던 사람들이 '본전이다!' 하고 매도함 → 매도세가 강해 더 못 오르고 다시 하락 (하락 추세 확인)
- 돌파: 평단가 근처에서 본전 매도 물량보다 '더 오를 거야!' 하는 매수세가 강하게 이기며 뚫고 올라감 → 강력한 상승 시그널
- 이격도 (심리 해석):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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과매도: 주가가 평단가(이평선)보다 한참 아래에 있음 (예: -80%) → "빠질 만큼 빠졌다"는 심리로 반발 매수세 유입 (추세 반전 가능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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과매수: 주가가 평단가보다 한참 위에 있음 → "수익 실현하자"는 심리로 매도세 출현 (조정 가능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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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회차 Q&A (다시 보기)
- Q. 자산배분 시 적절한 비율이나 기본 가이드가 있나요?
- A. 물가, 경제 상황에 따라 조절하는 것은 마켓 타이밍이 섞인 것입니다 . 그게 어렵다면 '올웨더 포트폴리오'처럼 각 자산군의 변동성을 고려해 비중을 정하고 꾸준히 보유하는 것이 기본입니다 .
- Q. 금리 인상기처럼 주식, 채권이 동시에 떨어지는 경우는 어떻게 하나요?
- A. 그래서 포트폴리오에 '실물 자산(원자재)'이나 '물가연동채(TIPS)'를 반드시 포함해야 합니다 . 금리 인상(물가 상승) 시기에는 이 자산들이 오르며 헷지(Hedge)해줍니다.
- Q. 이평선 종류(SMA, EMA 등) 중에 주로 뭘 쓰시나요?
- A. 실제 트레이딩 할 때는 SMA(단순이동평균)를, 퀀트 전략을 짤 때는 EMA(지수이동평균)도 같이 씁니다 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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퀀터스 4회차: 실전! 나만의 데이터 기반 전략 만들기 (요약 노트)
- 1~3회차에서 배운 팩터, 자산배분, 마켓타이밍 개념을 퀀터스(Quantus) 플랫폼에서 '실습'할 수 있도록 내용을 정리함
방법: 퀀터스 홈페이지 (아래링크) → 상단 '파운드리' 메뉴 클릭 → 백테스트 실습
투자를 현명하게, 퀀터스
쉽고 빠른 백테스트, 퀀터스
service.quantus.kr
1. 팩터 전략: 싱글 팩터 만들기 (기초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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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단계 (전략 생성): '팩터 전략' 탭에서 '가치 전략'을 생성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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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단계 (필터 설정): 관리종목, 적자 기업, 중국 기업 등 위험 요소를 '제외 필터'로 제거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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Point: 어떤 팩터를 고르든 '가치'라는 본질은 같으므로, 경기 회복기에 잘 나가는 특성은 동일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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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3단계 (팩터 선택): '가치 팩터' 탭에서 원하는 가치 지표들(PER, PBR 등)을 선택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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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단계 (백테스트): 리밸런싱 주기(월별), 종목 수(20개) 등을 설정하고 백테스트를 실행한 뒤 전략을 '저장'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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5단계 (반복): 위 과정을 '퀄리티', '모멘텀', '사이즈' 팩터에 대해서도 각각 반복하여 개별 전략들을 저장함
2. 멀티팩터 전략 (핵심)
- 왜? (상관성): 가치(경기 회복기), 퀄리티(경기 침체기), 모멘텀(경기 확장기) 등은 각자 잘 나가는 국면이 다름
- 효과: 즉, 팩터 간 '상관성이 낮기' 때문에 , 이들을 섞으면(분산 투자) 리스크 대비 수익률이 올라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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실행: '자산 배분' 탭으로 이동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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전략 배분: 자산군 추가 시 '전략'을 선택, 앞서 저장한 '가치 전략 (50%)'과 '퀄리티 전략 (50%)'을 불러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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결과: 이것이 진정한 의미의 '멀티팩터' 전략이며 , 안정적으로 우상향하는 포트폴리오를 만드는 것이 목표임
3. 멀티팩터 전략 (고도화)
- ① 국가 분산:
- 한국 주식으로 멀티팩터 전략(가치+퀄리티+모멘텀+사이즈)을 만들어 저장함
- '미국 주식'으로 유니버스를 변경하여 , 미국 멀티팩터 전략을 만들어 저장함
- '자산 배분' 탭에서 [멀티팩터 한국 50%] + [멀티팩터 미국 50%] 전략을 만듦
- 효과: 선진국/신흥국 분산 및 환율 효과로 상관성이 더욱 낮아짐
- ② 자산군 분산 (MDD 방어):
- 주식 100% 전략은 코로나 같은 '블랙 스완' 이벤트 시 MDD(최대낙폭)가 클 수밖에 없음
- '자산 배분' 탭에서 [멀티팩터 주식 전략 70%] + [미국 국채 20%] + [금 10%]처럼 상관성이 없는 안전자산을 추가하여 리스크를 줄임
- ③ 마켓 타이밍 결합 (선택 사항):
- '팩터 전략' 설정에서 '마켓 타이밍' 옵션을 적용함
- '이동평균선' 방식을 선택, 특정 이평선(예: 20일선)을 하회하면 매도(현금 보유)하는 로직을 추가함
- 효과: MDD는 확실히 줄지만, 수익률(CAGR)도 다소 감소할 수 있음
- Tip: 20일선, 60일선, 120일선 타이밍을 각각 25%씩 섞는 식으로 '타이밍' 자체도 분산하는 것이 강건함
4. 최종 결론
- AQR 같은 기관 투자자들의 접근법은 1~3회차에서 배운 개념들을 모두 결합하는 것임
- (멀티팩터) + (국가 분산) + (자산군 분산) + (마켓 타이밍 분산)을 통해 안정적이고 꾸준한 전략을 완성하는 것이 이 스터디의 최종 목표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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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회차 Q&A (다시 보기)
- Q. 각 팩터 간 비중 조절 시 경기 사이클 예측이 필요한 것 같은데, 예측에 도움이 되는 지표가 있나요?
- A. 좋은 질문입니다. 저는 'Trading Economics'라는 사이트를 참고하며, 주로 GDP, 실업률(Unemployment rate), 물가(Inflation) 데이터를 봅니다 .
- Q. (자산 배분 시) 팩터 전략과 자산배분 탭의 '월별 리밸런싱'은 어떻게 다른가요?
- A. 다릅니다. '팩터 전략'의 월별 리밸런싱은 전략 내부의 종목(예: 20개 종목)을 교체하는 주기입니다. '자산 배분'의 월별 리밸런싱은 전략 간의 비중(예: 주식 전략 70%, 채권 30%)을 맞추는 주기입니다 .
- Q. 4주차 과제는 무엇인가요?
- A. 강의에서 시간 관계상 스킵했던 '멀티팩터 미국 전략'을 직접 만들어서 백테스트 돌려보는 것입니다 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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▼ 백테스트 결과 (아래) ▼
※ 유료강의에서 소개한 '멀티팩터 미국 전략'은 저작권 상의 이유로 공개하기 어려워 필자가 만든 전략으로 갈음함

▲ 백테스트에 사용한 조건값 (위) ▲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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낮에는 국공립학교 교직원
밤에는 방구석 퀀트투자자
한 손으로 부를 일구다
By 생활의단순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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