안녕하세요?
TerryKim입니다.
오늘 여러분의 성원에 힘입어
게시물이 개념글에 채택되었습니다.
(게시물을 보려면 빨간부분을 클릭하시면 되겠습니다)
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.
이제 본론으로 들어가겠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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펠리칸 M1000 EF 시필(試筆)을 해보았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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역시 M1000의 연성닙의 그 낭창거림이란 이루 말로 표현할 수 없을 것 같습니다.
그냥 말로 설명하는 것보다는 직접 유투브에 올려놓은 영상으로 이에 대한 설명을 갈음하도록 하겠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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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럼 즐거운 하루 되세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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